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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한하면 수명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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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0:18]

제한적인 식사가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정한 영양소 섭취나 칼로리 섭취 등을 제한하면 수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영국 셰필드 대학(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제한적인 식사를 하다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수명이 단축되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제한적인 식사를 해서 특정 영양소나 모든 영양소의 섭취량을 줄이면 생존을 위해 손상된 인체 조직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메커니즘이 더욱 활발히 작동된다는 가설을 시험하기 위해 초파리(Drosophilia melanogaster)의 먹이를 현저하게 줄였다가 늘렸을 때 먹이를 줄였던 초파리는 먹이를 줄이지 않았던 초파리보다 많이 죽고 산란량이 훨씬 줄었다.

 

특정한 상황에서 무절제한 식사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제한적인 식사나 반복적인 식습관의 변화도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University of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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