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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CDM 구축 위해의료기관 5곳 추가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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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7:02]

【후생신보】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 이하 관리원)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DM) 확대 구축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오는 3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CDM은 의료기관 별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약물,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추출해 표준 모델화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관리원은, 지난 2018년 5개(가톨릭, 서울성모, 분당서울대, 한림도 동탄․춘천, 전남대, 순천향 서울), 2019년 5개(동국대 일산, 세브란스, 한림대성심, 이대목동, 여의도성모) 총 10개 의료기관에서 1,360만 명의 환자정보를 CDM으로 구축한 바 있다.

 

올해에도 CDM 구축 의료기관 5개소를 추가, 다기관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신속․정확한 약물 사용 양상 파악 및 부작용 분석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CDM 지원을 위해서는 일정 자격이 필요하다. 의료법에 의한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약물감시 관련 기관 또는 단체, 국공립 연구기관 중 지원을 원하는 곳은 오는 3월 2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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