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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헬스케어, EMR시장 새 깃발 꽂나…“의사에 필요한 챠트로”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를 만나다
개원의 니즈 반영, 실시간 삭감관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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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16 [09:20]

▲ 김승수 대표 

【후생신보】국내 EMR 시장에 차세대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이지스헬스케어’.

 

지난 10일 이지스헬스케어를 이끌고 있는 김승수 대표를 만났다.

 

이지스헬스케어의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잘 드러낸 양재에 위치한 ‘헬로100센터’에서 만난 그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김 대표는 “시장 진입 2년 만에 1,000여 곳에 이르는 의료기관을 유치했고 이는 매우 희망적인 지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 기존 EMR 공룡들을 넘고 싶다. 기존의 노후화되고 무거운 EMR 시스템보다 효율적 진료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규 개원의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맞추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어필하고 싶다. 특히 건강검진 특화 기능으로 내과 수요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지스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이지스 전자차트(Eghis EMR)는 고객들의 피드백과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진료기록뿐만 아니라, 검진기록을 차트 내에 보관을 가능케 해 환자를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차세대 통합 기술 적용 미래지향적 대응 및 확장 가능 프로그램 ▲의사 자문위원단과 함께 개발 운영되는 사용자 중심 프로그램 ▲화면 별 옵션설정, 온라인 매뉴얼 제공 ▲성능과 안전성 보장 엔터프라이즈 등급 오픈 소스 SW 데이터베이스 채택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으로 자유로운 정보 교환 및 의견 개진이 가능한 오픈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다.

 

EMR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서는 “무의미할 정도로 저가 일변도 시장이지만 그래도 이지스가 희망을 보고 있는 부분은 기술 영업 부분에서 다른 업체들보다 유연하다는 점이다. 저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그런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스 레이더’에 대한 질문도 잇따랐다. 지난해부터 수시로 변경되는 고시 기준에 맞게 적절한 처방을 유도하고 삭감을 방지하기 위한 특화된 사전심사기능이 탑재된 ‘이지스 레이더’를 이지스 전자차트 내에서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복잡해지는 수가 정책의 변경사항 등 다양한 고시를 차트 내에 적용, 개원의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다양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우선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관이 5,000곳을 돌파하면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지스는 단순 챠트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바일과 유전자 정보 등을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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