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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뇌 건강에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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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2:57]

요가가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뇌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뉴런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에서 요가를 하면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처럼 뇌의 구조와 기능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요가를 하면 뇌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사한 11건의 연구 자료를 분석했으며 그중 5건의 연구는 요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10~24주간 주1회 이상 요가 수업을 들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사했고 다른 연구들은 평소 요가를 하는 사람과 요가를 하지 않는 사람의 뇌 구조와 기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요가를 하면 기억을 담당하고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는 해마와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편도체, 전전두엽 피질, 대상 피질,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의 크기와 효율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eha Gothe 교수에 따르면 요가는 유산소 운동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는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요가가 감정 조절을 개선함으로써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을 줄이고 그런 효과를 통해 뇌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New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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