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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 발표회’ 개최

유휴간호사 교육·상담부터 취업까지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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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1:47]

【후생신보】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의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사업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열리며, 센터 프로그램 참여 교육생 및 병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의경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장의 센터 소개 및 2019년 사업추진 현황 발표가 끝나면 센터의 역할 및 사업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센터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 당선자 15명, 20개 우수 협력 의료기관 간호부서장 20명, 재취업 성공 간호사 20명 등 성공사례 수상자 발표 및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앞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센터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공모했으며, 유휴간호사 재취업 지원 참여자를 비롯해 교육 참여자 등 주제별로 총 38명이 지원했다.

 

최종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샘물호스피스병원 이창숙 간호사의 ‘간호사는 위대하다’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구미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정아 간호사의 ‘세 아이의 엄마에서 당당한 워킹맘으로’, 포항세명기독병원 김정남 간호사의 ‘다시 간호사로 서기’, 강동성심병원 내과계중환자실 조윤하 간호사의 ‘확실한 나의 소명’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대상과 최우수작으로 올린 글 ‘간호사는 위대하다’와 ‘세 아이의 엄마에서 당당한 워킹맘으로’, ‘다시 간호사로 서기’의 깔끔한 표현 속에서 교육프로그램의 참가자로서 목적에 부합되는 투철한 직업정신과 믿음이 더 깊이 느껴졌다”며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과 믿음 그리고 간호사로서 타인을 향한 봉사정신을 드러낸다는 것이 지식으로는 절대 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열정으로 다가서고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만이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시상이 끝나면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교육 참여자 및 공모전 수상자들이 발표회 참가자들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후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사업평가회였으나 올해는 평가에서 나아가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참여와 대외적 홍보를 위해 행사 명칭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 발표회로 변경했다”며 “유휴간호사를 비롯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예정)병원 간호인력, 간호관리자, 실습지도자,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인력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앞으로도 간호인력의 행복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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