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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사랑니 발치' 건강강좌 개최

오는 13일 오후 4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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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0:18]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성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현대인은 치아 개수에 비해 턱이 작기 때문에 사랑니의 60~80%는 비정상적으로 누운 형태로 나는데, 주위 치아나 턱뼈에 통증과 손상을 유발하거나 매복 사랑니의 경우 미세한 틈에 의해 세균이 침투될 가능성이 높아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제 위치에 난 경우라도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위치에 있어 잇몸 질환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므로 사랑니가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예방적 차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유된다.

 

이번 강좌에서 김문기 교수는 사랑니 발치 시기와 발치 후 주의사항, 합병증과 부작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문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사랑니는 신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 전문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진으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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