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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원 서울대 약대교수,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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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1:09]

【후생신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인 손여원 약학박사<가운데>가 지난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국제조화상’을 수상했다.

 

손여원 교수는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교수는 식약처 근무시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생물의약품 표준화 전문가 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 전문가 및 생물의약품 분야 전문 국제회의에 참여하며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보건의료 제품과 관련된 법과 제도의 글로벌화에 전념해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는 우리나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법과 제도 연구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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