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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스키모임 ‘오파스’, 시니어스키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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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09:29]

【후생신보】 60세 이상 시니어 스키어들의 모임인 오파스(OPAS : Old People with Active Skiing)가 지난 1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청원홀에서 ‘시니어 스키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스키안전 캠페인 △ 파우더(Powder)즐기기 △ 스키인문학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심포지엄 발표를 통해 안전한 진입, 표지판 엄수, 사고시 조치, 파우더 및 자연 모굴스키 기술, 누구나 가능한 투어링 스키의 줄거움을 공유했다.

 

신병준 오파스클럽 사무총장은 “시니어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과 스키안전문화 정착, 스키를 통한 행복 나눔을 위해 네 번째 시니어 스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오파스는 2017년부터 매년 1월에 만 60세 이상이 참가하는 스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 대회 때는 참가자들로부터 600만원을 모아 대한장애인스키협회에 전달했고, 2회와 3회 대회 때는 스키안전 캠페인을 위해 기부했다. 오파스의 내년 시니어스키대회는 내년 1월 1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예정이다.

 

한편, OPAS는 2016년 결성돼 현재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이 클럽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병준 순천향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이한준 한양대 석좌교수, 서정우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조문현 법무법인 두우 대표 변호사 남승우 전 풀무원 총괄사장, 김준규 전 검찰총장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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