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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20일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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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5:09]

【후생신보】 녹색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본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를 주제로 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층 로비에서는 무료 건강상담(뇌졸중 위험도 체크, 혈압 측정) 및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인 뇌졸중은 환절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그다음 해 3~4월까지 발병률이 높다. 기온 변화에 예민한 혈관이 추위에 수축되면서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뇌졸중으로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는 약 60만 명에 달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과 같은 뇌졸중 위험 요인을 조절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 뇌졸중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발병 뒤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고 치료를 위한 의료비 부담이 크므로 예방과 더불어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한 뇌졸중은 최근 30, 4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신경과 송현석 과장)▲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임효원 과장)▲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재활센터 김광태 실장)으로 구성되며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녹색병원과 ‘환경호르몬Free캠페인’ 협약을 맺은 삼광글라스(주) 협찬으로 친환경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소책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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