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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화상센터 베스티안 병원 개원 1주년

메디클러스터 통해 연구 중점 병원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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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0:01]

【후생신보】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산하 베스티안 병원(병원장 문덕주)이 14일(목) 개원1주년을 맞았다.
 



베스티안 병원은 지난 2016년 공사 착공 이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지면적 14,710㎡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총 220병상 규모와 응급실은 전문응급의료센터에 준하는 시설을 완비하였다. 오송지역 주민을 위한 종합병원(9개과 운영중)뿐만아니라 중증화상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임상시험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증화상환자의 감염에 대해 완벽히 차단하고자 국내 최초 투블럭시스템(의료진과 환자,보호자의 동선을 구분)과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구성하여 차별화된 시설의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중증화상환자의 헬기전원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해 병원 본관 옥상에 헬리포트를 설치 운영해 전국 어디에서든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화상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첨단 시설들을 보고자 대학병원 관계자 및 소방청 관계자, 의료계통 관계자 등 전국 각지의 병원과 공공기관에서 병원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투어 하는 사례가 많았다.
 
문덕주 베스티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병원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 안정화를 위해 그 동안 수고해 준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심하여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20년 전 공익재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베스티안 병원 개원과 함께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스티안은 화상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신념으로 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1990년부터 서울과 부산에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스티안 병원은 대한민국 대표 중증화상센터로서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첨단 시설과 화상치료분야의 전문성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 병원으로 현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으로 모잠비크 의료진 2명이 한국의 우수한 화상치료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연수 생활을 하고 있다.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성창민)는 임상1상 및 생동성 시험을 위해서 10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개원이래 10개 품목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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