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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복지시설 아동 치료·자립에 1억원 지원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약 체결...40여명에 질병치료비 및 자립장학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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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09:27]

【후생신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 성장을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한다.
 



KMI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 아동 질병치료비 및 자립장학금 지원 협약식과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설입소 아동은 대부분 학대피해아동 등으로 다양한 질병 및 장애가 있는 아동이 다수 있으나 건강보험(의료급여)에서 지원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한 치료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경제적 지원이 열악한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및 자기계발 장학금과 자립을 위한 기술습득 및 자격취득을 지원함으로써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KMI는 복지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질병치료비’를 후원하고, 이와 더불어 복지시설 보호아동이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장학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의 후원금액은 총 1억원이며, 40여 명의 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아동복지시설 아동으로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자립(준비)을 위한 기술습득, 자격취득 장학금 지원이 필요해 아동복지시설장이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신청, 선정된 아동들이다.
 
13일 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MI 김순이 이사장과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장향만 이사,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과 권상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MI 김순이 이사장은 이날 함께 참석한 복지시설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순이 이사장은 “평생 건강은 아동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 사회 의료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경제적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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