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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심장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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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08:30]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만큼 심장에 해롭다.

 

전자 담배 업계는 전자 담배가 금연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자 담배와 관련한 폐 손상 사례 보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심장협회 학술대회에서 전자 담배를 비롯한 전자 니코틴 전달 시스템이 일반담배만큼 심장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에서 담배를 피우는 18~38세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담배를 피우기 전후와 악력기 운동을 한 후에 심장근육의 혈류량을 비교한 결과 일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심장근육에 혈류량이 쉬면서 담배를 피운 후에 다소 증가하고 악력기 운동을 한 후에는 감소했지만 전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쉬면서 담배를 피운 후와 악력기 운동을 한 후에 심장근육에 혈류량이 감소했다.

 

그처럼 전자 담배는 생리적 스트레스 없이 쉬고 있을 때에도 관상동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전자 담배를 비롯한 전자 니코틴 전달 시스템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아니 그보다 더 심근경색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Christine Albert 박사는 말했다.

 

Cedars-Sinai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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