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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등 류마티스학 발전 주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강직성 척추염' 주제 제9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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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09:21]

【후생신보】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이 지난 5일 한양종합기술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제9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자들이 참석해 강직성 척추염의 최신 지견을 교환했다.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좌장 유대현 한양의대, 데바시시 단다 인도 크리스찬의대)에서는 ▲척추 관절염의 뼈 손상에 대한 새로운 평가 도구(라이 샨 탐 교수 홍통 중문의대) ▲한국의 강직성 척추염(최찬범 한양의대)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임스 C. 웨이 교수 대만 중산의대)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좌장 차훈석 성균관의대, 김태환 한양의대)에서는 ▲척추 관절염에 대한 현재 기본 연구(김태종 전남의대) ▲강직성 척추염의 유전자 변이체 탐색:임상 접목 가능성(정연준 가톨릭의대) ▲강직성 척추염에서 바이오마커 발견(김용길 울산의대) 등의 강의와 김태환 교수의 총정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과 관련, 유대현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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