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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대장 선종 위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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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0:21]

요구르트가 대장에 선종이 생길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전에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 장내 세균의 개수와 종류에 변화가 생겨서 대장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는데 영국소화기학회(BSG) 저널 ‘Gut’ 온라인판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대장에 선종이 생길 가능성이 감소한다는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

 

Health Professionals Follow Up Study에 참가한 남성 3만2,606명과 Nurses Health Study에 참가한 여성 5만5,743명의 자료를 분석했는데 남녀 모두 1986~2012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4년 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받았다.

 

요구르트 섭취량에 따라 선종이 생길 가능성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1주일에 2회분 이상 요구르트를 먹는 남성은 대장에 선종이 생길 가능성이 19% 감소했고 특히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선종이 생길 가능성이 26% 감소했지만 여성은 요구르트를 많이 먹어도 선종 위험이 감소하지 않았다.

 

요구르트를 먹으면 장에 투과성이 감소하고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Lactobacillus bulgaricus)와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가 장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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