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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호스피스硏, 글로벌 인력 양성 ‘앞장’

제4회 국제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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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0:04]

【후생신보】 가톨릭대 호스피스 연구소가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인 가톨릭대 성의교정 호스피스연구소(소장 용진선 이하 호스피스연구소)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암센터에서 ‘국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호스피스연구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의 전문 교육훈련 과정을 개발하고 중저소득 국가의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초청 및 파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 양성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와 서아프리카 지역 10개국 55명이 연수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의료인 24명은 5일 동안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기본 개념, 말기 암 통증 및 증상 관리, 전인적 치료와 돌봄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병동 실습 훈련에 참여해 교육과정 중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용진선 호스피스연구소장 겸 WHO 협력센터장은 “전인적인 치유가 중요하다”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총체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적인 치료와 더불어 인간의 존엄성과 고통에 공감하는 연민 어린 영적 돌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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