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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에게 직접 받은 매독균, 신생아 건강 위협
  【후생신보】 국내 연구진이 임신한 산모의 매독균이 자궁 내에서 태아로 직접 전파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것으
• 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중인 2개 성분 변이에도 효과
  【후생신보】코로나19 변이주까지 억제할 수 있는 치료 물질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가 최근 발표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 순천향대 ‘건강과학 CEO 과정’, 순천향대 서울병원서 새출발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6시 동은대강당에서 ‘건강과학 CEO 과정’ 33기 입학식을 갖는다. 
• 오염 막는 치과생체재료 개발 실마리 규명
  【후생신보】 국내 연구진이 치과생체재료 표면을 오염시키는 바이오필름(biofilm)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실마리를 규
• 코로나 19 신규 확진 731명 국내확진 714명 해외유입 17명
  【후생신보】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731명 증가했다. 국내확진 714명과 해외유입 17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
• 잠복결핵감염 치료 받으면 결핵 예방 효과 83%
  【후생신보】 잠복결핵감염 치료 받으면 83%의 결핵 예방 효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1
• 쇼그렌증후군, 장내 세균 이용 면역치료 가능성 제시
  【후생신보】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을 장내 세균 대사산물을 이용해 면역 기
• “의협 집행부의 조력자이자 감시자 역할 최선”
  【후생신보】  “이필수 집행부의 버팀목이자 조력자이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 수술·약물 필요 없는 알츠하이머 치료시대 열린다
  【후생신보】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초음파 자극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알츠하이머병)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
• 경상북도의사회, ‘모두 행복한 의사회’ 위한 발걸음 본격화
  【후생신보】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지난 1일부터 제45대 집행부가 새롭게 출발했다. 이우석 회장은 ‘모두 함께
• 빛고을전남대병원 제4대 병원장에 박용욱 교수 임명
  【후생신보】  빛고을전남대병원 제4대 병원장에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욱 교수가 임명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 활성산소로 박테리아만 죽이는 나노로봇 개발
  【후생신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 가운데 하나인 항생제 내성박테리아에 대항하여 활성산소로 박테리아만 죽
• 국내 최초 아주의대 교수 노조 출범
  【후생신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노동조합이 지난 12일 독립노조로서 설립 신고증을 교부 받고 국내 최초 의과대
• 비대면 학술대회, 시·공 초월한 지식 전달의 ‘새로운 툴’
  【후생신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식을 전달하는 ‘새로운 툴’로 비대면 플랫폼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
• 한미약품 항암신약 5종 AACR 공개
  【후생신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중인 항암 혁신신약 5종의 주요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 암 학술대회인 AACR(Ame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