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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관리자협회 권성탁 회장 연임

권성탁 회장 “병원행정사 국가공인자격증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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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2/27 [09:02]

【후생신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18대 회장에 권성탁 현 회장(연세의료원 사무국장)이 연임됐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성탁)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전국 18개 시․도회 20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제18대 임원 선출 및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단독 회장 후보로 출마한 권성탁 현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했다.

 

연임에 성공한 권성탁 회장은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통해 성원해주신 대의원들에게 보답하겠다” 며 “지난 2년이 협회의 바닥을 한 번 더 매김하는 기간이었다면, 오늘부터 함께 하는 2년은 협회의 위상을 세우고 강한 협회를 만들기위해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협회 운영 방안에 대해 권성탁 회장은 “공인자격증인 병원행정사의 국가공인으로 격상은 모든 회원들의 숙원이며, 협회와 회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 이라며 “지난 2년 동안도 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못한 만큼, 대정부 기능을 재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인 교섭력을 확보하여 자격증의 위상을 격상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자격증 시험을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다시금 점검하여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고 피력했다.

 

권성탁 회장은 원할한 협회 운영을 위해 “재무구조를 개편하고 관리를 강화를 통해 협회를 다시 점검하고, 내부적으로 건실한 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며 “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관리, 회비관리 등 협회 재무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세부지침을 바탕으로 각 시도회와 지회의 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조율하여, 회원들이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산학협력관계를 위해서는 “협회를 이루는 근간은 회원이며, 보건관련 학과의 학생들은 협회를 이루는 자산으로, 우리나라 병원행정을 이끌어가야 할 재원” 이라며 “이들을 위해 협회, 의료현장 그리고 학교에서 협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지금까지 형식적인 산학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할 방침” 이라고 강조했다.

 

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산학협력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관련 TFT 구축과 교재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권 회장은 “시도회 간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공유를 활성화 하겠다” 며 “각각의 시도회 내부에서는 결속력도 강하고, 활성화된 시도회도 많이 있는 만큼 시도회간의 유기적인 관계형성과 이에 따른 정보공유로 끈끈한 협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협회 사무처 운영과 관련 권성탁 회장은 “협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사무처도 구조적, 기능적으로 재편이 필요한 상황으로, 협회의 장단기 사업을 이루는 데에 보좌하고, 각 시도회와 지회에 대한 세부적이며 정확한 지원이 필요하다” 며 “지금의 구조로는 이러한 기능과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무처의 관리기능과 운영방안을 조직적이고 세분화하여 회원들을 협회가 될수 있도록 기능을 재정립 하겠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성탁 회장은 “협회의 체질을 바꾸고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해 더욱 고민하여, 협회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협회는 회장과 몇몇 임원들의 힘으로 움직이지 단체가 아니라며,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기 위해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 감사는 경선 없이 홍성삼 서울아산병원 총무팀장과 정영권 보라매병원 사무국장이 재임됐다. 총회 의결로 위임된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중앙회와 시 도회 연계 강화, 회원 증대방안 및 회비중심의 재무구조 수립,병원행정의 날 행사 다변화, 회원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병원행정사 국가자격증 추진 등에 필요한 2017년도 예산 10억615만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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