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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 유일기관으로 건강문화 선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장석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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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5/07/28 [08:36]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은 오는 29일 창립 1주년을 맞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해 729일 출범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분야를 다루는 공공기관이다.

장석일 원장은 창립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를 만나 개발원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10년의 국민건강을 이끌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전의 1년을 넘어 희망의 10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New 비전과 4대 경영목표를 제시한 장 원장은 지난 1년은 개발원 임직원 모두에게 도전의 시간이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발원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금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증진 정책의 씽크탱크이자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한 것은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의 의료비 증가추세로는 건강보험 재정에 한계가 올 수 밖에 없다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지속발전을 위해서는 더 건강하고, 질병에 최대한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개발원이 국가의 건강문화를 이끌어 가는 건강문화 디자이너로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석일 원장은 이런 개발원 미래를 위해 건강문화 확산으로 행복한 사회구현사회와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 건강증진의 중심기관 K-Health’라는 New 비전을 밝혔다.

새로운 비전을 위해 개발원은 선제적 건강증진 정책개발로 대응력 향상 지속가능한 건강증진 사업 개발 경쟁력 확보 효율적 기금운영 위하 능력 배양 창조적 고객가치 구현 등 4대 발전전략을 설정했다.

장석일 원장은 건장증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합표준화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해 현안이슈와 잠재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강증진분야의 선도자이자 씽크탱크가 되겠다건강문화 디자이너로서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및 외부자원 연계를 통해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적인 기금운영이 가능하도록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기금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향상을 위해 기금 이용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사업관리체계를 확보하겠다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1년간 311팀의 재단에서 41센터 215팀 정원 51명에 현원 100명으로 성장했다.

장 원장은 지난 1년간 개발원은 가족친환경영 인증 획득, 성과연봉제 안정적 도입했다지난 1월 국가금연정책 총괄지원을 위한 국가금연지원센터를 유치해 국가금연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지역보건취약지역 지표 구축기반을 확립했으며, 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인 HP2020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건강지수를 개발하고 있다건강증진 관련 연구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대국민 대상 연구제안전을 실시했으며, Health Innovator 양성 및 전문가 연구교류회 지원 등 건강증진 연구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장석일 원장은 건강보다 좋은 복지는 없다메르스 사태로 복지 개념의 중심은 보건으로 건강증진과 예방에 있으며, 그 역할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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