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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관리자협회 권성탁 신임회장 선출

권성탁 회장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는 협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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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5/03/02 [07:33]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17대 신임 회장에 권성탁 연세의료원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박영익)는 지난 달 28일 오후 5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거 과정을 통해 권성탁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권성탁 사무국장은 117표를 획득 63표를 차지한 김기철 유한대학교 교수를 54표의 큰 차이로 여유롭게 당선됐다.

권성탁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저를 17대 회장으로 뽑아주신 협회 명예회장님과, 상임고문님, 고문님, 전 현직 시도 회 지회장님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신 대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 며 “이번 회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고,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그분들의 목소리 속에서 제가 협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찾았다” 고 밝혔다.

권 회장은 “지금 저는 새로이 출발점에선 마라톤 선수와 같은 심정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여러분 앞에서 한 약속을 잊지 않겠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협회를 운영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도움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앞서 권 신임 회장은 공약 발표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협회 모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재창조를 통한 회원 권익보호와 협회 위상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최우선적으로 모든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시·도회 및 지회와 중앙회가 시너지를 이뤄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권성탁 국장은 “병원행정관리사협회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협회의 실질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한 회 원 병의원의 공동구매 대행사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개발하고, 산학 협력 대학의 보건행정 관련 학과의 커리큘럼에 인증제를 교수회와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앞서 선거 공약으로 △협회 위상 강화 △회원 권익신장 △사무처 및 교육연구원 기능 개편 △중앙회와 시도회 및 지회와 협력네트워크 재구축 △직능‧지역조직 융합된 운영체계 구축 △ 수익모델 개발 등을 제시했다.

정통 병원 행정 전문가인 권 국장은 이번 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취임과 동시에 3월1일자로 연세의료원 사무국장으로 승진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권성탁 회장은 동국대 졸업후,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미국 뉴욕대학교 의료관리학 석사,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를 거쳐 현재 연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 및 협회 교육연구원 부원장 겸 협회이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협회 감사는 경선 없이 홍성삼 금강아산병원 관리부장과 정영권 서울대병원 원무팀장이 선출됐다. 총회 의결로 위임된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예산은 10억3680만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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