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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공공요양병원 신속 설립 약속

위성곤 의원, 서귀포의료원 기숙사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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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09:22]

【후생신보】 위성곤 의원(예비후보)이 서귀포 공공요양병원을 신속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서귀포시 3선에 도전하는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6일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의료연대 제주지역지부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공공요양병원이 신속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연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 지부장, 양동혁 서귀포의료원분회장. 이은호 제주권역재활병원분회장, 신동훈 제주대학교병원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믿고 갈 수 있는 서귀포의료원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신속 설립 ▲지역완결형 협력의료체계 구축 ▲제주의대 정원확대 및 지역 인재 비율 향상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7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공공요양병원 신속 설립 지원과 함께 의료연대에서 제안한 의료인력 유치 등을 위한 서귀포의료원 기숙사 설립, 입원환자들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제공에 대해서는 공약으로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제주대병원-서귀포의료원 등 공공병원협의체 구성 제안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도의회 등과 협의해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2일 ▲서귀포 의료원 응급의료 체계 혁신 및 공공요양병원 설립 지원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 ▲제주대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인재 비율 향상 등을 핵심 의료분야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간담회 이후 “서귀포의료원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면서 “간병비 걱정 없는 간호간병 통합병동확대 등 서귀포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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