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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올 예산 4억 9,000 여만 원 확정

정기총회 개최, 품절약·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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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08:54]

 

【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되고 품절약 등 최근 현안이 언급됐다.

 

대구시약은 2024년도 제43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지난 24일 호텔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개최했다. 

 

총회에는 오한희 총회의장,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과 구군 약사회장, 시약 회장단 및 상임이사,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 류성걸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시 중구청장, 지준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장, 이한길 영남대약대 총동창회장, 이향이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 김종일 대구경북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한희 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품절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며 “정부나 국회, 관련 기관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여 회원들이 마음 편히 조제 투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조용일 회장은 “요즘 정부와 의료계의 첨예한 대립으로 외줄타기가 이어지고 이로 인해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됐다. 이에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처방 조제인데, 진료 후 배송문제에도 큰 영향을 끼칠까 모든 회원이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202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2024년도 사업 계획과 약 4억 9,000 여만 원의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서정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지원부 대리와 전성권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 등이 대구시약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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