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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한국 찾는다

‘배리 마셜’ 박사, 고려대 ‘제5회 Next Intelligence Forum’에 초청 강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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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4/02/26 [15:57]

【후생신보】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오는 28일(수)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Innovation and Curiosity driven research’라는 주제로 제5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지난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배리 마셜(Barry J. Marshall) 박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NIF는 오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날 배리 마셜 박사는 강연과 함께 고려대 학생들과 만나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헬리코박터균을 자신의 몸에 투여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라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도 직접 참여, 한국인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그는 호주에 한 곳, 중국에 네 곳의 첨단 의학 연구 센터를 이끌고 있다. 이 센터들은 게놈 분석 및 차세대 시퀀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우선시하며 감염병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진단방법론의 발전, 효과적인 약물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헬리코박터균 발견 4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 관련 분야의 학술, 연구 포럼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그가 소속된 서호주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전략적 연구 교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후원으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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