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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의 배신'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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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4/02/26 [14:18]

【후생신보】 복부 근육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근육량 대비 지방량으로 심장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미국심장협회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복부에 근육량이 많은 남성은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무증상 죽상동맥경화증과 다른 심혈관질환의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연구 Multi-Ethnic Study of Atherosclerosis에서 남성은 복강에 근육 밀도가 높을수록 관상동맥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낮았고 CT 영상의 근육 부위 픽셀 개수로 근육 면적을 비교했을 때 복부 근육 면적이 넓을수록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았다.

 

복부 근육 면적이 넓은 남성은 복부 근육 면적이 가장 좁은 남성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6배까지 증가했고 여성은 근육 면적이 넓어도 관상동맥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유전인자와 식습관, 신체활동 등이 근육 면적이 넓은 남성의 관상동맥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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