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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발생하면 면역세포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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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4/02/26 [13:01]

【후생신보】 췌장암이 발생하면 자연 살상 세포가 사라질 수 있다.

 

자연 살상세포가 암으로부터 감기에 이르는 다양한 위협에 대한 1차 방어 작용을 하고 닭고기와 생선, 바나나 등에 포함된 비타민 B6가 자연 살상세포를 포함한 면역세포의 기능을 뒷받침할 수 있으며 미국 암연구협회 저널 ‘Cancer Discovery’에 췌장암이 발생하면 비타민 B6가 암세포 증식을 위해 사용되고 자연 살상세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쥐 실험에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켜서 암세포가 비타민 B6를 흡수하는 경로를 차단한 후 비타민 B6 공급을 늘리고 자연 살상세포 치료제를 투여했을 때 암세포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계속해서 비타민 B6 결핍이 암이 발생했을 때 간을 비롯한 다른 신체 기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다.

 

University of Okla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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