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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청각자극, 심장박동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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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4/02/26 [10:57]

【후생신보】 수면 중에도 신체가 청각 자극에 반응할 수 있다.

 

전에 뇌파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 수면 중에 마음을 느긋하게 하는 단어를 들으면 숙면 시간이 길어지고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그런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수면 중에도 뇌가 감각 정보를 해석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됐으며 유럽수면학회(ESRS) 저널 ‘Journal of Sleep Research’에 수면 중에도 신체가 청각 자극에 반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뇌가 감각 정보를 해석할 수 있다는 가설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 수면 중인 연구 대상자들에게 마음을 느긋하게 해주는 단어를 들려주면 심장박동이 느려졌고 뇌파 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통해 뇌와 신체의 연결이 불완전한 수면 중에도 뇌에서 청각 정보가 해석되어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UNIVERSITY OF LIÈ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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