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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이달 26일 예술인 초청 ‘치유의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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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4/01/17 [13:57]

【후생신보】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이달 26일 C관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맞이 힐링 미술치료와 독창회’를 개최한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등 고객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힐링 미술치료, 2부 독창회로 진행 예정이다. 1부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명화를 활용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컬러링과 스토리텔링을 해보는 ‘명화아트스토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한국의 대표동요 ‘작은 별’을 비롯해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곡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1부를 진행하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임지향 교수는 국내 미술 치료 권위자로 현재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 미술치료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2부를 진행하는 석상근 바리톤<사진>은 세계적인 국제 성악 콩쿨에서 다수의 우승을 한 바 있으며, 현재 사회적 기업 ㈜툴뮤지 소속 아티스트 및 대외협력 이사로 활동하며 국내와 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교수(자연출산센터장)는 “미술·음악을 포함한 예술 치료는 선진국 많은 병원에서 도입하여 환자 치료에 이용하고 있고, 실제로 몇 년 전 독일 병원 연수 당시, 예술 치료의 좋은 사례를 본 적이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임산부를 포함한 고객 분들이 예술을 통해 희망의 순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믹스 http://www.onoffmix.com/event/29105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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