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단독]이화의료원장 유경하 · 서울병원장 주웅 · 목동병원장 김한수

유경하 원장 “2024년 이화의료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존심 회복”
법인 정관 개정 유경하 원장 임기 3년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4/01/17 [13:25]

【후생신보】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경하 현 원장(소아과)이 연임됐다.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주웅 교수, 이대목동병원장에는 김한수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 이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서울병원장 주웅 · 이대목동병원장 김한수    

이화여대 법인이사회는 1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현 유경하 원장의 연임을 확정했다.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7년으로 3년을 보장받았다.

 

또한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주웅 교수, 이대목동병원장에는 김한수 교수를 임명했다. 주웅 교수는 2대 홍보실장, 김한수 교수는 3대 홍보실장을 역임했다.양 병원장들의 임기는 2026년까지  2년간이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 졸업(84년)후 동 대학원에서 소아과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경하 의료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또한, 대학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몸담으며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장으로 근무 중이며 2022년부터는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유경하 원장은 서현숙 전 의료원장에 이여 3연임에 성공했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앞으로 3년간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인이사회에 따르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직 정관 개정을 통해  정년 이후에도 보직을 맡을수 있도록 했다.

 

정관에 따르면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의료원장), 부속병원장의 보직은 총장이 이사장의 동의를 얻어 후보를 제청하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보하며, 그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 또는 중임할 수 있다. 다만 연임 또는 중임시 임기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한다. (개정2019. 9. 4.)

 

또한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총장을 둘 수 있으며 교수 또는 부교수로 보한다. 다만, 의무부총장의 경우 교수, 부교수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식이나 전문성을 갖춘 자로 보할 수 있다. (개정 2024.1.17.)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서울의대 졸업(96년)후 동 대학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공중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웅 원장은 부인종양 전문의로 이화의료원 홍보실장,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암센터 장을 역임하고, 이대서울병원 진료부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연세의대 졸업(97년)후 동 대학원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김한수 원장은 두경부암 권위자로 이화의료원 홍보실장,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이대목동병원 안전관리부장을 역임하고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경하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의료계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있고, 작년 최고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인건비, 재료비는 2024년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꿈을 그려내기가 쉽지 않을 것” 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2024년의 이화의료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존심 회복”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경하 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모두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의료원 브랜드를 초일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자” 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이대서울병원,이대목동병원,유경하 원장,주웅 원장,김한수 원장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