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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차기 의료원장 오리무중

현 유경하 원장 4년 임기 이달말 종료 ···차기 의료원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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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4/01/10 [12:53]

【후생신보】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원장의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명의 후보군들에게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부 고사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부터 시작된 차입금 원금 및 이자 비용 감당에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경하 의료원장은 내년이 정년으로 재연장은 어려울 것" 이라며 "역대 관례로 보아 타 대학 출신이 의료원장으로 임명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마땅한 적임자가 없는 상황인 것 같다" 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대 출신 의료원장이 연속으로 임명된 전례가 없는 만큼 서울대. 연대 출신이 의료원장이 임명되는 수순이지만 2년 전 유경하 의료원장 연임시 목동병원 유재두 원장과 서울병원 임수미 원장의 연임으로 병원 보직을 맡은 경험이 있는 인력풀이 매우 부족한 상황" 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년 1년이 남은 유경하 의료원장이 연임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연임시 서현숙 전 의료원장에 이여 두번째 3연임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될 것 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의 차입금 현황을 살펴보면 5,800억 원으로 장기차입금 4,943억 원, 유동성장기차입금 205억 원, 금융리스미지급금 279억 원, 유동성 리스부채 233억 원 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화의료원은 부채는 이대서울병원 건축시 부지 대금과 건축 기금을 의료원이 부담하는 상황 속에서 발생한 부채이다.

 

한편 이화여대 법인이사회는 다음 주 이사회를 개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선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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