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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스타트업 동반 성장 지속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목표…전략적 투자 위해 한올, 시지바이오 참여회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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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4/01/04 [11:55]

【후생신보】유망 제약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 발굴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대웅제약의 ‘이노베어 공모전’ 3기가 시작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오는 2월 말까지 ‘이노베어’ 공모전 서류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시작됐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투자 협력점을 찾기 위해 참여회사를 관계사 및 협력사로 확대, 한올바이오파마, 시지바이오로 확대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KSA),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공동 주관 및 주최를 통해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학교 및 정부출연기관이 보유한 기술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암, 섬유화, 자가면역, 중추신경, 비만, 대사 근골격 질환에 대한 ▲합성신약 ▲항체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 ▲약물 전달 플랫폼 ▲의료기기 ▲디지털치료제, ▲펫 헬스케어 총 9개 기술 분야다.

 

해당 분야에 대해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및 유망 기술 보유 연구자는 각 상황에 맞추어 3개 트랙(예비창업, 초기투자, 공동개발) 중 1개 코스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연구자에 대한 혜택 역시 트랙별로 맞춤형 구성을 했다. ‘예비창업’은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되고, 법인 설립 후 팁스(TIPS,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기술창업 투자프로그램) 연계 우선권이 부여된다. ‘초기투자’는 씨드 라운드 및 시리즈 A 투자 검토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공동개발’의 경우 오픈 콜라보레이션, 대웅제약 파이프라인, R&D 자금 지원, SI투자 등에 대한 연계 검토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2월 29일까지 2달간 진행되며, 서류심사, 비대면 평가, 대면 발표 평가, 전문가 검증 등 거쳐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공모전 정보는 대웅제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한 제약∙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 겸 팁스(TIPS) 운영사인 대웅제약은 국내외 유망한 연구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대웅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투자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1기 공모전에서 예비 창업팀 2곳, 초기투자 2곳을 선정해 R&D사업화 자금 지원 및 팁스 연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2기 공모전에서도 초기투자 2곳을 선정해 팁스 연계 투자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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