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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백년대계의 기틀 다짐

홍창권 의료원장 신년사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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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4/01/02 [10:55]

【후생신보】새해에는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를 즐기는 마음으로 “중앙대학교병원과 광명병원의 조화로운 성장을 통하여 대한민국 미래의료를 선도한다.”라는 우리 중앙대학교의료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당면한 과제들을 속히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홍창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2004년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지금의 중앙대학교병원을 건립 개원하였고, 2022년에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건립과 개원이라는 역사적인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하였습니다.

 

우리 중앙대학교의료원 모든 교직원의 힘과 역량으로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출하였던 것입니다.

 

지난 3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중앙대학교의료원 역사에 새 장을 여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건립 및 개원이라는 획기적인 사업을 완수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코로나로 연기되었던 서울병원의 의료기관인증평가, 수련환경평가, 상급종합병원평가, 의료질평가 등을 짧은 기간 내에 한꺼번에 받게 되었고, 광명병원 역시 개원 초기의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 병원인증평가를 받았으며 빠른 속도로 전 병상을 가동하는 등 양 병원 모두 쉴 틈 없이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4년 동안 400억 원 모금을 목표로 계획한 MI(Medical Innovation) 발전기금 모금캠페인은 3년이 채 안 된 작년 12월 말 목표액 400억 원을 40여억 원 초과한 440여억 원을 모금하였으며, 따라서 향후 목표액을 4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렇듯 코로나 팬데믹과 광명병원 개원에 따른 매우 어렵고 바쁜 상황이었지만 교직원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끝에 양 병원 모두 각종 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진료 실적 역시 서울병원은 최근 목표를 상회하는 등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고, 광명병원은 전 병상을 가동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크고 작은 성과들을 거두는 보람 있고 뜻있는 지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024년 갑진년, 모든 이들의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료계에는 그렇게 희망적이지 만은 않은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2024년에는 의료계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이미 지난해 후반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문제, 필수의료 인력 문제 등 변화하는 의료계 현안들이 사회의 이슈로 떠올랐고, 경영 면에서는 고물가와 높은 유지관리비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가 인상, 상대가치 점수의 변화, 그리고 향후 강화될 응급실, 중환자실의 질적 수준 상향 조정과 감염병 관련 정책 변화에 대비한 시설 투자 등 그 어느 때보다도 경영 압박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AI, Big Data, 로봇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에 따른 교육, 인력 및 시설 장비 투자 그리고 당면한 의료혁신 또한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변화와 혁신은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사항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실행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 중앙대학교의 상징인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중앙대학교의료원 백년대계의 기틀을 확고하게 세우는 2024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직원 여러분! 갑진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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