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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스카이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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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12/28 [14:17]

【후생신보】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스카이브(대표 강경탁)가 최근 인공 무릎 관절용 베어링 컴포넌트로 '2023년 제 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스카이브는 2017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로 이 특허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스카이브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인공관절을 개발, 올해 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FDA)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11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우수특허대상 수상특허인 '인공 무릎 관절용 베어링 컴포넌트'는 에어갭 기술을 도입하여 체결의 편의성과 동시에 결합력을 유지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세사랑병원과 공동개발한 이 기술의 도입으로 베어링 컴포넌트의 체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 의사들의 수술 부담을 감소시키고 환자의 무릎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브는 다수의 특허 및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바이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중국, 동남아시아 등 대규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속해서 해외 시장을 개척 중이다.

 

향후에는 연구 개발된 제품들의 국내외 인허가를 통한 단순한 기술력 확보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정형외과 및 헬스케어 분야의 선두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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