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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전문 .365mc 매출액 1000억원 돌파

김남철 대표이사 "향후 30년 내 글로벌 메가 헬스케어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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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12/20 [19:14]

【후생신보】 비만치료 전문 365mc가 개원 20년 만에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365mc는 2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에서 '20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365mc는 20년 만에 최초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올해 여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첫 해외 지점을 열며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쐈고, 자카르타에 1호점을 연 365mc 인도네시아점이 진출 5개월 만에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 2014년 출시한 간편지방추출주사 람스(LAMS)의 인기에 힘입어 초대형 람스 특화 지점인 서울 365mc람스스페셜센터를 개원하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총 22개 365mc 글로벌 병·의원 네트워크의 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내년 내후년 미래는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오지 않는 한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365mc의 향후 10년은 개연성 있게 예측할 수 있다"며 "올해 첫 1000억 원을 달성했지만 20여 년간 쌓아온 축적의 힘으로 1조원도 머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큰 변화가 없었지만, 올해부터 매출의 급성장과 인도네시아 진출 등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향후 10년간 365mc는 더더욱 가속도를 붙어서 엄청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365mc인도네시아 이사회 Mr. Budi 의장도 참석해 인도네시아 성과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K의료의 열풍을 실감했다며 향후 3년간의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65mc 창립자인 김남철 대표이사는 "2003년 아주 작고 조그만 의원에서 출발한 365mc가 2053년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작은 의원에서 오늘날을 맞이하기까지 초고객만족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온 임직원들의 오늘이 있었기에 모든 일들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의 365mc 성과를 조명했다. 비만 하나에만 집중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온 결과 국내 최초로 병원급 비만 전문 의료기관을 설립했으며, 지난 10월 말에는 600만 건의 비만 진료를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또 546건의 비만 학술 연구 성과로 비만 치료 의술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메디컬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2023년은 365mc가 최초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해이자,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뜻깊은 해로 기억된다"며 "향후 30년 내 글로벌 메가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65mc의 의미있는 연구성과들이 발표됐다.

 

먼저 모닛셀 조승욱 대표는 365mc와의 신사업 소개에 나섰다. 모닛셀은 2019년 흡입지방 연구를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지방의 유용성과 효과적인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조승욱 대표는 "특히 모닛셀은 이 과정에서 지방에서 추출되는 중간엽 줄기세포(MScs)에 주목, 기존 공정 대비 5배~27배 이상 더 많이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MScs는 손상 세포 재생, 염증반응 감소, 조직섬유화 예방, 혈관신생 촉진 등 다양한 치료능력을 갖고 있어 피부재생뿐 아니라 전신노화를 예방하는 안티에이징 효과도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모닛셀은 내년 '얼리 안티에이징(Early Anti-aging) 뷰티토털 서비스'와 365mc지방줄기세포센터 설립 등을 추진, 중간엽 줄기세포 연구를 지속해 기존과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65mc와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협약도 진행됐다. 스마트병원으로서의 역량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365mc 측은 네이버 클라우드의 지원으로 AI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이며 'AI기반 차세대 비만치료 특화 스마트병원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365mc는 지점별로 가장 놀라운 변화를 보인 비만치료 사례자를 뽑는 '베스트 브랜드 서포터즈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365mc 역사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장기근속자 50인에게 상패와 골드바를 전달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숫자병원 이야기라는 의미의 '넘버스토리'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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