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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HR 컨퍼런스 2023 성료

‘사람중심경영’ 실천 사례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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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12/11 [16:02]

【후생신보】 세브란스병원 인재경영실이 최근 ABMRC 유일한홀과 은명대강당에서 ‘세브란스 HR 컨퍼런스 2023’를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HR 컨퍼런스는 세브란스병원의 ‘사람중심경영’ 실천 사례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인사 트렌드와 방향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HR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HR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사람중심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세브란스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인사평가의 역할과 장애인 고용의 방향성, 직장 내 노무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우리,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로 두 세션이 진행됐다. ‘사람이 답이다’를 소주제로 한 첫 세션에서는 사람중심 인재경영에 대한 이야기와 의료기관 최초로 시행한 펄스서베이 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세브란스 컬쳐 Festival’을 소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브란스 컬쳐보드’의 활동 발표회가 있었다. 올해 세브란스 컬쳐보드는 입사 10년 이하 MZ세대 직원 20명,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신촌 지역 2개 팀(And you?, HUB), 강남과 용인 지역 각 1개 팀(GOTSEV, 용한사람들)이 세브란스병원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을 차지한 ‘HUB’ 팀은 세브란스병원의 부서 소개 영상을 제작해 직종이 다른 구성원들 간 각 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소통하는 세브란스, Switch on’ 아이디어를 제시해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실행상을 수상한 ‘And you?’ 팀은 직원들 간 친목도모 프로그램인 ‘알렌프렌즈’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팀워크상은 부서 간 탐방 프로그램 ‘놀러와 프로젝트’를 제안한 ‘GOTSEV’팀이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상은 용인세브란스병원 환자 교육 영상 활성화 아이디어인 ‘시각화 자료 활성화를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제시한 ‘용한사람들’ 팀에게 돌아갔다. 세팀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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