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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 루틴 서비스 확대 개편 ‘생활 습관’ 관리 돕는다

식생활, 운동, 수면, 스트레스, 정서, 도전 6가지 영역 신규 루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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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12/07 [09:13]

【후생신보】  ㈜블루앤트가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올라케어가 12월부터 올라케어 앱 루틴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

 

올라케어는 유저가 앱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진료 및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루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루틴 서비스란 유저가 건강 관련 루틴을 목표 기간만큼 수행할 시, 올라케어 앱 내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건강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여 꾸준히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올라케어만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다.

 

지난 3월 ‘건강관리 갓생 프로젝트’ 이벤트로 시작된 루틴 서비스는 7월 정식 서비스로 도입된 이후 참여건수 418% 증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유저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참여 연령층은 2040세대로 전체 연령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루틴 서비스 개편은 건강 수명 연장이라는 올라케어의 목표에 기반해 ‘생활 습관 관리(Lifestyle medicine)’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장 큰 변화는 6가지 카테고리 영역에 따른 신규 루틴 서비스의 도입으로, 올라케어는 ‘생활 습관 관리’를 ▲식생활, ▲운동, ▲수면, ▲스트레스, ▲정서, ▲도전 등 일상을 이루는 6가지 카테고리 영역으로 분류하고, 각 영역에 부합하는 다양한 루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함께 지난 7월 3개 루틴으로 시작된 서비스를 12월 중 최소 14개의 루틴으로 확대해 운영 예정이다. 현재는 ‘걷기’, ‘계단 오르기’, ‘견과류 먹기’, ‘자주 웃기’, 산책하기’, 셀프 칭찬하기’, ‘영양제 먹기’, ‘마음 일기 쓰기’ 등의 루틴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유저는 올라케어 앱의 ‘루틴’ 탭에서 6가지 카테고리에 따른 루틴을 확인하고, 참여를 원하는 루틴을 선택할 수 있다. 각 루틴의 상세 페이지를 통해 루틴 수행 기간과 주기, 리워드 포인트를 확인 후 루틴 참여를 신청하고, 기간 내 사진 등을 통해 인증하면 루틴 페이지에 스탬프가 채워진다.

 

목표 일수만큼 루틴을 실천한 후 사진 등을 통해 인증한 유저에게는 리워드가 제공된다. 계단 오르기’ 미션을 통해 하루 1번 14일 동안 계단 오르기를 수행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900 포인트, ‘견과류 먹기’ 미션을 통해 하루 1번 7일 동안 견과류를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500포인트를 받는 식이다.

 

올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성현 블루앤트 대표는 “단순히 영양제를 챙겨 먹고 운동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건강 관리에 중요한 6가지 영역에 대해 자기 주도적으로 꾸준히 실천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올라케어는 바쁜 일상에서 개인의 건강 생활 습관 형성과 함께 필요한 경우, 의료진을 통한 편리한 비대면 진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슈퍼앱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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