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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동창회 “섬김과 나눔은 변하지 않는 이화의 브랜드파워”

임선영 회장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행동하는 지성'의 동창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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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12/04 [07:00]

【후생신보】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화의대동창회가 해외의료봉사단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 의전원동창회(회장 임선영)은 지난 2일 이대본교 ECC 이삼봉홀에서 송년회 및 EMC(이화해외의료봉사단)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의대 동문 200여명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미래의료포럼 주수호 대표, 유경하 이대 의무부총장, 하은희 이화여대 학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등이 참석했다.

 

 

임선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이화의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대학내 1945년 의과대학이 설립된 이래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최고의 의료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교인 의과대학과 이화의료원의 위상이 괄목하게 높아졌다” 며 “모교가 초일류 의대가 되고 최고의 의료원이 되도록 최상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연구하는 대학, 훌륭한 교육병원으로서 최상의 자질을 갖추도록 우리 동문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왔으며, 동창회가 그 중심에 서서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동문님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행동하는 지성'의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우리 동문님 한분 한분 모두 호명할 수는 없지만, 후배들을 위해 200여 분 넘게 참여하여 백분의 일의 나눔 의대장학금, 동기회 학생 장학금, 학생 개인장학금 그리고 대학원 장학금을 후원해주셨다” 며 “의대발전기금 의대연구기금을 비롯해서 동창회에서 지원하는 교수학술 연구비도 흔쾌히 후원해 주셨으며, 동문님들의 이 모든 후원이 이화 의대 공동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고 강조했다.

 

임선영 회장은 “우리 동창회에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보구녀관에서 시작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오래전부터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껏 동문님들께서 해 오신 이화의료봉사회 활동, 청소년 쉼터 후원 사업으로 20곳의 쉼터 청소년들에게 진료 봉사 및 동문병원에서 동창회가 지원하는 독감 접종을 완료했다” 며 “올해는 성인이 되면 시설을 나와 홀로 자립해야하는 자립청소년의 실질적인 생활비 지원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 지난 5월10일 관악들꽃청소년세상 자립지원관에서 청소년 자립지원협약식을 개최하여 자립 청소년의 의료자문, 의료봉사활동, 자립지원금 후원 등 들꽃청소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많은 동문께서 이 사업에 동참하심에 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대동맥 수술의 어제와 오늘(송석원 교수)과 뇌동맥류 수술의 최신 지견(조동영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송년회 행사에서는 이향합창단의 공연과 다섯손가락 이두헌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됐다. 이향 합창단은 이화의대 37기 이후의 졸업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17년 32기를 주축으로 결성되었으며, 현재 총 35명의 선후배들이 매 격주 화요일마다 모여 합창모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임선영 회장의 역점 사업인 ‘자립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 모금운동을 소개하는 자리를 통해  자립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가정 밖 청소년 및 자립준비 청소년의 건강 및 안전한 보호를 위한 사업 협력 ▲의료정보 제공 및 의료봉사활동 ▲자립준비청소년의 통합적 자립지원을 위한 연계 및 협력 사업을 통해 이화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화의대동창회의 역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선영 회장은 “모교가 초일류 의대가 되고 최고의 의료원이 되도록 최상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연구하는 대학, 훌륭한 교육병원으로서 최상의 자질을 갖추도록 우리 동문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왔으며, 동창회가 그 중심에 서서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동문님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행동하는 지성'의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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