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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훈련, 수술 합병증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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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3/12/01 [11:26]

고지대 훈련을 통해 수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주요 수술을 앞둔 환자 중 상당수는 체질량 지수가 높고 하루 중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빈혈이 있어서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마취과의사 협회 저널 ‘Anaesthesia’에 저산소실을 이용한 고지대 훈련이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게재됐다.

 

활동량이 적고 장시간 앉아서 지내는 평균 64세의 노인 8명이 아일랜드의 고도 적응 훈련 센터에서 1주간 산소량을 변화시키지 않은 상태로 지낸 후 1주간 해발 2,438 m 높이의 기내 환경과 같은 정도로 산소량을 감소시킨 상태로 지냈으며 산소량을 감소시킨 상태에서 지내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현저하게 증가했고 유산소성 체력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Thomas Smith 교수에 따르면 산소량이 적은 고지대 훈련이 운동능력을 평가하는 산소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수면 중에 고지대 노출과 같은 효과를 내는 저산소 덮개를 이용해서 2~3주 후 운동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저산소 덮개가 수술을 앞둔 노인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KING'S COLLEG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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