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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링 제품, 실내 공기 구성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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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3/11/28 [11:10]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 열이 가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왁스, 스프레이, 무스, 젤 등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에는 머릿결을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하는 실록산(siloxanes)을 포함해서 쉽게 기체로 변화되는 성분이 포함돼있으며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면 곧바로 실내 공기의 화학적 구성에 변화가 생긴다는 실험결과가 미국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발표됐다.

 

실제 가정에서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면 실내 공기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내에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했을 때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후 곧바로 실내 공기의 화학적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고 실내 공기의 휘발성유기화합물 중에 대부분이 cVMS(cyclic volatile methyl siloxanes)였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발산량은 모발의 길이와 헤어스타일링 제품의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헤어 스타일링 제품과 함께 열을 이용한 헤어 스트레이트닝(hair straightening) 기기나 헤어 컬링(hair curling) 기기를 사용하면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발산량이 더욱 증가했다.

 

AMERIC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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