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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환자의 불안·초조, 뇌 염증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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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3/11/28 [13:59]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뇌 염증에 의해 신경정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피츠버그 대학의 Cristiano Aguzzoli 교수 연구진은 올해 초에 과다한 뇌 염증으로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최근 불안과 초조, 과민, 우울 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신경정신 증상이 뇌 염증에 의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지만 아밀로이드 PET 검사와 타우 PET 검사에서 아밀로이드와 타우 양성인 노인 109명을 대상으로 염증 수치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양 등을 측정하고 신경정신 증상의 중증도를 비교한 결과 염증과 관련이 있는 소교세포의 활성화가 초조와 수면장애 등 신경정신 증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뇌 염증으로 아밀로이드와 타우에 기반한 신경정신 증상의 예측 정확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차분한 환자가 갑자기 울거나 화를 내는 등 심한 감정의 기복이 뇌 염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간병인이 보살피기 힘든 환자일수록 뇌 염증이 심했다.

 

UNIVERSITY OF PITTSBURGH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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