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양산부산대병원, 연구역량 강화로 세계적 병원 도약

개원 15주년, 국내·외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으로 글로벌 의료허브 우뚝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3/11/28 [14:39]


【후생신보】  양산부산대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한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지난 24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장 등 내외빈과 주요 보직자 및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제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양산부산대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고민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성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부산대학교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15년 전 양산부산대병원을 설립할 때 직원들이 어떤 심정을 가졌었는지, 앞으로 15년 뒤 양산부산대병원에 대한 생각과 바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9분 가량의 개원 제15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7대 혁신과제를 직접 PT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는 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병원 슬로건인 ‘환자를 내 몸같이, 동남권을 넘어 세계로’처럼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8년 11월 24일 개원, 현재까지 국제의료기관 인증평가인 JCI인증은 물론, 3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으며 유일한 경남 지역 이식의료기관으로서 5대 장기이식을 활발히 시행해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로봇척추수술 100례를 달성하며 첨단 기술을 국내 의료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의료기술 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의료진이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원기념식 전에는 부산대 어린이병원 박만일 후원회장이 나무 130그루를 기부해 박만일 회장을 비롯해 이상돈 병원장 외 관계자들과 함께 식수 행사가 개최됐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