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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 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앞서 출시 3개월 만에 5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멀티 비타민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한 바 있다. 이어 지난 8월 추가로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총 누적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신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일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간 피로,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결핍 등 현대인들의 피할 수 없는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존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비타민B 8종과 밀크씨슬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성 성분인 홍경천 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C,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가 더해졌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이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 이상으로 ‘원하는 기능’, ‘생각지 못한 기능’까지 제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성분 별로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중과 흡수율, 생체 이용율까지 고려해 탄생한 액상·정제 조합의 에너씨슬 퍼펙트샷 시리즈가 바로 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돼 탄생한 제품이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장인,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타깃 소비자 층의 의견을 수렴했고 여기에 대웅제약의 78년 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