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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컨설팅 3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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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9/06 [10:30]

【후생신보】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사진)은 최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3차 컨설팅 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은 2020년 9월부터 해당 사업의 1차 및 2차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외래 환자 수 48% 증가 ▲입원 환자 수 34% 증가 ▲PET-CT 검사 건수 220% 증가 ▲건강검진 건수 107% 증가 ▲임상병리 진단검사 건수 20% 증가 등 국립진단치료센터 전체 운영 지표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끌어냈다.

 

3차 컨설팅 사업 선정으로 강북삼성병원은 2023년 9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20개월 간 몽골 보건부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은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특성화 센터 활성화 전략 수립 ▲전문간호팀 조직 및 운영 지원 ▲핵의학과 인력 역량 강화 ▲의료기기 유지보수 관리 시스템 향상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열정을 가진 젊은 의료 인력들이 많은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의료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강북삼성병원이 세계적 흐름인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네팔, 스리랑카, 베트남, 라오스, 엘살바도르 등지에서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수행하며,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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