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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의 차세대 톡신 제제 품목허가 획득

계열사 뉴메코 ‘뉴럭스’ 출시 초읽기…대량생산 가능, 최단 기간 내 국내 1위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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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8/31 [19:49]

【후생신보】뉴메코(대표 주희석)는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뉴메코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다. 이런 관점에서 뉴럭스는 메디톡스의 또 다른 톡신 제제로도 읽힌다. 

  

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차세대 톡신 제제로 톡신 분야에서 이목을 끌었던 메디톡스와 뉴메코의 우수한 R&D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뉴메코는 밝혔다.

 

뉴럭스는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화학적 처리 공정을 통해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함은 물론, 최신 제조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순도)도 향상시켰다.

 

메디톡스 제품답게 뉴럭스는 연간 6,000억원 상당의 톡신 생산 설비를 갖춘 메디톡스 3공장에서 생산된다.

 

뉴메코는 출시 초기부터 대량 생산을 통해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이노톡신, 코어톡스의 성장을 경험 삼아 최단기간 내 국내 1위 톡신 제제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뉴메코는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국내 허가 획득과 연계해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지역(태국, 브라질 등)을 선별해 국가별 허가 획득 전략 수립을 완료했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도 계획중이다.

 

메디톡스가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뉴메코는 동결 건조 제형인 뉴럭스의 선진시장 진출을 별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메코 주희석 대표는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 허가 획득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메디톡스와 뉴메코가 국내와 해외 톡신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메코가 보유한 강력한 영업력과 마케팅 역량을 적극 활용해 뉴럭스를 단기간 내 국내 1위 톡신 제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하고 출시 일정을 단축하는데 집중하여 국내 톡신 시장을 재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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