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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한마음 한뜻되어 수해복구 성금 전달

충북·충남·전북·경북 4개 도에 총 5600만원 …“용기얻는 보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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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8/18 [09:00]

【후생신보】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17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및 구호활동을 위한 성금으로 5600만원을 모금해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수해피해가 큰 4개 지역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된 성금 5600만원은 대한간호협회와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 10개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지난 7월 28일에는 경상북도간호사회가 경북도청을 방문하고 수재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간호사회 김영실 회장, 윤난숙 전 회장, 신용분 전 회장, 안동시간호사회 이경란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충청북도간호사회와 함께 충북도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대한간호협회 윤원숙 이사, 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 김채희 제1부회장, 이윤정 제2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4일에는 전라북도간호사회가 전북도청을 방문해 수해피해 복구지원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전달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라북도간호사회 신은숙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효경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지난 16일에는 충청남도간호사회와 함께 충남도청을 방문해 수해피해 복구지원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기탁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대한간호협회 윤원숙 이사, 황희자 충남간호사회장, 대한적십자사 박상규 충남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간호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의 피해복구는 물론, 수해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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