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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政 요청 잼버리 현장에 수액제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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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8/07 [15:56]

【후생신보】JW중외제약은 잼버리 조직위와 행전안전부 요청으로 새만금 잼버리 대회장 현장응급의료소 의료팀에 2,500여개의 기초수액, 영양수액을 6일 긴급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중외제약을 비롯해 동아쏘시오그룹 등도 박카스 등 의약품 지원에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계도 마찬 가지다.

 

이들 의약품들은 현지 의료팀을 통해 온열증상 등으로 발진이 나고 종아리에 수포가 생긴 청소년 대원, 심한 두통을 호소한 외국 성인 대원, 감기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환자, 심한 탈수 증세 등 환자에게 치료에 사용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그룹 전체가 휴가 중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물류팀 등이 전사적 지원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해당 의약품을 잼버리 현장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청소년과 지도자, 대회 운영진 등 잼버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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