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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벌 치료 사업 강화 잰걸음

美 프리베테라 주식 340만 주 취득…프리베테라, 나스닥 상장 철회 뉴욕 증시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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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7/24 [14:34]

 

【후생신보】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치료제 사업 분야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물학적 제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프리베테라 주식 346만여 주를 438억여 원을 주고 취득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웅제약이 미용 뿐 아니라 치료제 시장에서 나보타를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만들기 위해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4일 대웅은 프리베테라(Robert J. Palmisno)의 주식 346만 3,318주를 438억 3,867억여 원에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프리베테라의 주요 사업은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대웅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치료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프리베테라와 이온 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2월 12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온 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주주로 있는 회사다. 

 

특히, 합병과 함께 프로베테라는 낙스닥 상장 철회 후 오늘(현지시각) 뉴욕 증권거래소에 재상장 예정이다.

 

양사 간 합병 후 상호는 이온 바이오파마로 변경 예정이다. 이온 바이오파마도 합병과 함께 뉴욕 증시에 상장되는 형국이다.

 

소송이라는 국내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웅제약이 나보타를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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