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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주대, 생약자원 미래 위해 맞손

생약 자원 분야 국제환경 변화대응, 연구·인력 양성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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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6/30 [09:10]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나고야의정서 이행 등 국제적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아열대성 생약자원의 품질관리 연구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자원을 이용한 제품 개발 시 자원 제공국에 승인받고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도록 하는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에 비준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약자원 관련 협력사업 기획·실행 ▲생약 분야 공동연구, 기술 교류 ▲국내·외 생약자원 연구·활용 정보공유 ▲교육 프로그램 연계·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생약자원의 보고인 제주도를 중심으로 생약자원에 대한 연구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 주역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약처는 최선을 다해 생약자원의 주권을 확보하고, 생약자원이 국민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과학적 연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 처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국내 생약자원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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