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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4천여 명 대상 ‘추천 웰니스 관광지’ 치유 프로그램 지원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당신, 지친 몸과 맘을 웰니스관광으로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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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6/20 [13:01]

【후생신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보건의료인 4천여 명이 웰니스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년부터 시작한 웰니스관광 체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현장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전국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4,09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웰니스 관광지재방문 의향은 98.2%에 달했다. 또한 참가자 1인당 평균17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 참여자의 치유뿐만 아니라 국내 웰니스 관광지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에서 다양한 일정으로 숲, 치유 요가, 다도, 명상, 건강 식단 등 체험

 

지난 61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어 각 분야가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인, 방역인력은 아직도 선별진료소와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에서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참가자들이 여전히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점을고려해 전국 28개소*에서 다양한 일정(당일, 12, 23)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선택한 일정에 따라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숲 체험, 치유 요가, 다도, 명상, 건강 식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선별 진료소에 안내한다.

 

참가자 신청은 2회 받으며, 1회차는 626(),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2회차는 627() 오전 10시부터 누리집(www.wellness2023.kr 모바일 접속 가능)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자격 확인 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신청 접수 문의: 02-6206-3550(‘추천 웰니스 관광지체험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무국)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은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발생한 지 35개월여 만에 팬데믹을 극복했다. 그동안 헌신하신 보건의료인과 방역인력들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복지부와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웰니스 관광지를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부 곽숙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의료진 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그간 고생하신분들이 잠깐이나마 바쁜 현실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의료진 등 대응인력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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