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이화의대 동창회’ 자립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의료 지원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5/21 [16:51]

【후생신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임선영’)와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이사장 ‘김현수’),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황혜신’)은 지난 10일,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법인 사무국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 및 탈가정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과 의료적 혜택과 관련된 자문, 의료봉사활동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역사회 자립청소년 통합지원체계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 탈가정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소년의 건강 및 안전한 보호를 위한 사업 협력 ▲ 탈가정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의료 정보제공 및 의료봉사활동▲ 자립준비청소년의 통합적 자립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 탈가정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의대동창회’ 임선영 회장, 피상순 수석부회장, 김성희 총무이사, 조지희 총무이사와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황혜신관장,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김현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선영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화의대동창회’와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자립 청소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청소년 및 탈가정청소년들이 의료적 혜택과 후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의대동창회는 ‘헌신과 봉사’라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올곧게 실천하며, 2011년 부터 총 20개 곳의 청소년 쉼터와 의료협약을 통해 무료진료 및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의 도움과 GSK의 후원으로 2012년 7월, 5곳의 동창 병원에서 쉼터 여성청소년 90명에게 ‘자궁경부암예방접종(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을 3차까지 진행하는 등 청소년의 의료 혜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0월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 12월 5일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수여하는 ’제21회 한미참의료인상‘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