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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법 SNS 의사 간호사 댓글 전쟁

의사 간호사 이전투구 양상
의협 간협 총파업 추진 국민 건강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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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5/10 [11:42]

【후생신보】  보건복지부가 지난 1SNS에 올린 '간호법안 국회 본회의 의결 그 후' 에 의사와 간호사들의 댓글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복지부는 간호법안 관련 정부가 우려를 표하는 이유는?, 돌봄 수요 변화, 직격 간 역할 분담과 협력 필요, 다른 직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학력 제한 등의 홍보 문구를 계시했다.

 

현재 복지부 SNS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대거 참여 1만 명이 공감한 가운데 슬퍼요 9,319, 좋아요 65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댓글 2,801개중 의사와 간호사들의 댓글에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댓글에 참여한 A 간호사는 "복지부가 언제부터 의사협회 하수인이 되었는지 진실을 왜곡하는 이런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수준이 된 겁니까" 라며 "거짓 정보에 편파적인 내용을 정부기관이 이렇게 홍보해도 되는 건가요? 부끄럽습니다." 고 지적했다.

 

A 의사는 "제정법은 숙고에 숙고를 거쳐야합니다. 또한 의료법으로 완전한 체계를 갖춘 프레임으로 분파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라며 "간협 등은 정말로 의사법, 한의사법, 치과의사법, 간호사법, 간호조무사법, 물리치료사법, 방사선사법 등 다 분리하자는 뚯인지" 반문했다.

 

오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이 어느 방향으로 행사돼도 각자의 입장만 고수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극단적인 단체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계 각 직역 단체들은 간호법이 시행되면 17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으며, 간호사들도 거부권이 행사되면 단체행동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양측 벼랑 끝 대치가 이어지는 와중에 의사를 비롯한 치과의사·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등 10여 개 직역이 동시 파업에 나서면 한 번도 겪지 못한 의료대란이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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