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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동창회, 자립 청소년 생활비 지원

임선영 회장 “사회공헌 활동 강화. 섬김과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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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3/10 [12:00]

【후생신보】 이화의 섬김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자립 청소년 생활비 지원 운동을 시작 작지만 강한 영향력으로 이화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 임선영 회장


최근 이화의대동창회 24대 회장에 취임한 임선영 회장(임선영 산부인과)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자립 청소년 생활비 지원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임선영 회장은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던 청소년들이 20살이면 자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립할 기반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화의대동창회는 올해부터 이들 자립 청소년을 위한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10명 정도의 생활비를 1년간 360만원 지원하는 운동을 진행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나눔과 섬김 봉사의 이화정신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계층들을 직접 지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방침이라며 먼저 동창회 집행부 임원진들이 함께 참여 11 매칭으로 자립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다른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 회장은 무슨 사업이든 씨를 뿌리고 나면 지속가능한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보여주기 위한 사업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내겠다는 뜻이다.

 

동창회 운영과 관련 임선영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모교인 이화의대가 최고의 의대가 되고 이화의료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반해 전 동창이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 회장은 역대회장님들이 이룩해 오신 사업 중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약점은 보완해나가고,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4700여 동문들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회장은 “‘백분의 일 나눔장학금 모금 운동은 미래의 주역이 될 의과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의 백분의 일을 후배들을 위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 간의 신뢰를 쌓고, 서로 돕는 기쁨과 보람을 나누며, 지난 2009년 시작된 후 2022년 까지 총 2,529명의 의과대학생들에게 총 15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임선영 회장은 봄에는 봄꽃길 걷기대회, 여름에는 골프대회, 가을에는 젊은 후배의사들의 모임의 장인 영닥터스포럼 개최와 문화유적 답사, 연말의 송년회 등 모든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선영 회장은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낮은 자리에서 이화의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을 섬기는 마음가짐 24대 동창회에 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동창회에 지속적인 큰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모교인 이화의대가 최고의 의대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화의료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반해 전 동창이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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